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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월세 계약과 인테리어 공사에서 보증금과 공사비를 잃지 않도록, 계약 단계별로 확인할 항목과 회수 가능액을 점검합니다.
2단계 임대차 · 계약 실무 · 2-13

보증보험 — 사실상 유일한 안전망

사고가 난 뒤의 회수 절차를 알면, 이 보험료가 아깝지 않다.

약 7분

점선이 그어진 말에 마우스를 올리면(휴대폰은 누르면) 쉬운 설명이 나옵니다.

바쁘면 이것만 — 30초

  • 계약 전에 이 집이 에 가입 가능한지부터 확인한다.
  • 가입이 안 되는 집이라는 사실 자체가 정보다. 이유를 확인하고 판단한다.
  • 에 적는다 — 가입이 불가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.
이렇게 잃는다

이렇게 잃는다

을 알아봤지만 비용이 아깝게 느껴졌다. "집주인도 멀쩡해 보이고 도 봤는데 굳이 가입해야 하나" 싶어 미뤘다.

2년 뒤 만기가 됐는데 을 못 받았다. 소송을 걸고 까지 갔지만 몇 년이 걸렸고, 돌려받은 금액은 보증금의 일부였다.

아낀 보험료보다 돌려받지 못한 이 훨씬 컸다.

기억할 한 줄

보험료를 아낀 것이 아니라 안전망을 없앤 것이다.

왜 그렇게 되나

왜 그렇게 되나

사고가 난 뒤에 쓸 수 있는 수단이 생각보다 약하다. 을 신청해도 상대가 응하지 않겠다고 통지하면 절차가 끝나 버리고, 로 가도 는 시세보다 낮아 앞 순위부터 가져가고 나면 남는 것이 적다.

소송과 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권리가 있으면 전액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. 사고가 난 뒤의 수단만 믿기 어려운 이유다.

은 이 구조를 건너뛴다. 집주인이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돌려주고, 그 뒤에 집주인에게 받아내는 일은 기관이 한다. 세입자는 그 싸움에 들어가지 않는다.

이 순서로 보면 됩니다

  1. 1

    집주인이 안 돌려준다

    여기까지는 같다.

  2. 2

    보증이 없으면 — 소송·

    몇 년이 걸리고 회수 비율이 낮다.

  3. 3

    보증이 있으면 — 기관이 대신 준다

    이후 회수는 기관의 일이다.

현장에서는

현장에서는

법과 다르게 돌아가는 부분을 그대로 짚습니다. 권하는 것이 아니라, 알고 판단하시라는 뜻입니다.

은 **가입하려고 알아볼 때 처음 벽에 부딪힌다.** 조건이 안 맞아 거절되는 경우가 있는데, 그때는 이미 계약을 한 뒤인 경우가 많다.

순서가 그렇게 되는 이유가 있다. **계약을 해야 서류가 나오고**, 서류가 있어야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기 때문이다. 그래서 "일단 계약하고 가입하자"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.

집주인이 꺼리는 경우도 있다. 가입 과정에서 **집주인에게 통지가 가거나 협조가 필요한 절차**가 있으면 불편해하는데, 그 반응 앞에서 세입자가 물러서는 일이 생긴다.

보험료도 걸린다. 매달 나가는 돈이 아까워 보이고, **"설마 우리 집주인이"** 하는 마음이 겹친다. 아무 일이 없으면 그 돈은 그냥 나간 돈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.

그런데 이 상품의 성격이 원래 그렇다. **아무 일이 없을 때는 낭비처럼 보이고 사고가 났을 때만 값을 한다.** 다른 보험과 같은 구조인데, 유독 이 항목만 아깝게 여겨진다.

그러니 순서를 바꾸는 것이 실전이다. **계약 전에 이 집이 가입 가능한지부터 확인한다.** 가입이 안 되는 집이라는 사실 자체가 그 집에 대한 판단 근거가 된다.

이 순서로 보면 됩니다

  1. 1

    계약 뒤에 알아본다

    서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순서가 뒤집힌다.

  2. 2

    집주인이 꺼린다

    그 반응 앞에서 세입자가 물러서는 일이 생긴다.

  3. 3

    보험료가 아깝다

    "설마 우리 집주인이"가 겹친다.

  4. 4

    원래 그런 상품

    아무 일 없을 때 낭비처럼 보이는 것이 보험의 성격이다.

기억할 한 줄

가입이 안 되는 집이라는 사실 자체가 그 집에 대한 판단이다.

법은 이렇게 말한다

알아둘 것

가입 요건은 기관마다 다르고 주택 유형, 규모, 그 집에 걸린 빚의 비율 등을 본다. 중요한 것은 **모든 집이 가입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**이다.

그래서 순서가 중요하다. 계약을 한 뒤에 알아보면 "가입 불가"라는 답을 듣고도 되돌릴 수 없다. **계약 전에 이 집이 가입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.**

가입이 안 되는 집이라면 그 자체가 정보다. 기관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. 계약을 다시 생각할 근거가 된다.

계약서에 "보증 가입이 불가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"는 을 넣어 두면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.

해보기

해보기

임대차 계약 체크리스트의 계약 전 항목에 "보증 가입이 가능한 집인지 미리 확인"이 필수로 들어 있고, ·입주 후 항목에 " 가입"이 따로 있다.

회수 계산에서 보증이 없을 때 생기는 불확실성을 확인해 보면, 보험 가입 여부를 판단할 기준이 생긴다.

보증 없을 때 회수액 계산해보기
한 줄 정리

한 줄 정리

계약 전에 가입 가능한지 확인한다. 안 되는 집이라는 사실 자체가 정보다.

확인

이해했는지 확인해 봅시다

외웠는지가 아니라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.

4문항입니다. 본문을 잠시 접고 풀어보세요. 찾아보며 푸는 것보다 한 번 떠올려 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. 막히면 본문을 다시 펼칠 수 있습니다.

이 화면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제도와 금액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각 항목에 표시된 기준일자를 확인하고, 구체적인 사안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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