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비스
최근 본 항목

최근 본 거래·물건이 여기에 표시됩니다.

전월세 계약과 인테리어 공사에서 보증금과 공사비를 잃지 않도록, 계약 단계별로 확인할 항목과 회수 가능액을 점검합니다.
2단계 임대차 · 위험 확인 · 2-4

신탁 부동산 — 회복이 가장 어려운 유형

등기부에 빚이 없어 깨끗해 보이는데, 그게 함정인 경우가 있다.

약 7분

점선이 그어진 말에 마우스를 올리면(휴대폰은 누르면) 쉬운 설명이 나옵니다.

바쁘면 이것만 — 30초

  • 갑구에 이 보이면 에서 멈추지 않고 신탁원부를 뗀다.
  • 임대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하고, 수탁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 둔다.
  • 을구가 비어 있다고 깨끗한 집이 아니다.
이렇게 잃는다

이렇게 잃는다

를 뗐더니 을구가 비어 있었다. 이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안심했다. 갑구에 ""이라는 글자가 있었지만 무슨 뜻인지 몰랐고,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다.

계약은 에 이름이 적힌 사람과 했다. 을 보내고 들어가 살았다.

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집의 처분 권한은 회사에 있었고, 회사는 이 임대차에 동의한 적이 없었다. 세입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었고, 집이 팔릴 때 을 돌려받을 근거도 없었다.

기억할 한 줄

을구가 비어 있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다.

왜 그렇게 되나

왜 그렇게 되나

은 집의 관리와 처분 권한을 전문 회사에 맡겨 두는 제도다. 건물을 지을 때 자금을 조달하려고 쓰는 경우가 많다. 제도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.

문제는 권한이 옮겨 간다는 점이다. 에 이름이 남아 있는 사람과 실제로 집을 처분할 수 있는 쪽이 달라진다. 그래서 그 회사의 동의 없이 맺은 임대차는 효력을 주장하기 어렵다.

그리고 된 집은 이 잡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. 세입자 눈에는 "빚 없는 깨끗한 집"으로 보인다. 안심하게 만드는 요소가 사고의 원인이 되는 구조다.

이 순서로 보면 됩니다

  1. 1

    갑구에 "" 표시가 있다

    여기서 멈추고 확인해야 한다.

  2. 2

    실제 권한은 회사에 있다

    에 이름이 남은 사람과 다를 수 있다.

  3. 3

    회사 동의 없는 임대차는 주장하기 어렵다

    살고 있어도 권리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.

현장에서는

현장에서는

법과 다르게 돌아가는 부분을 그대로 짚습니다. 권하는 것이 아니라, 알고 판단하시라는 뜻입니다.

등기가 된 집은 **겉으로는 아무 표시가 안 난다.** 집도 멀쩡하고 조건도 좋은 경우가 많아서, 오히려 눈에 띄는 매물이 되기도 한다.

를 떼어도 어렵다. **소유자 자리에 회사 이름이 있는데**,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그냥 회사가 가진 집으로 보인다. 위험 신호로 읽히지 않는다.

그리고 계약은 **원래 살던 사람이나 시행사와** 이뤄진다. 그 사람이 열쇠를 갖고 있고 집을 보여 주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. 상대가 소유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그 자리에서 드러나지 않는다.

중개 쪽에서도 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걸렸다. **신탁원부는 와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 서류**여서, 바쁜 자리에서는 생략되기 쉽다.

게다가 **동의를 받았다는 말만 오가는 경우**가 있다. 서면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그 동의가 없었던 것으로 정리되는데, 그때는 이미 돈이 나간 뒤다.

그래서 이 유형은 **회복이 가장 어렵다.** 다른 사고는 순위라도 남는데, 여기서는 계약 자체가 소유자와 맺어진 것이 아니게 된다. 확인 한 장의 값이 유난히 큰 자리다.

이 순서로 보면 됩니다

  1. 1

    겉으로 안 난다

    집도 조건도 좋아 오히려 눈에 띄는 매물이 된다.

  2. 2

    만으로 부족

    회사 이름이 위험 신호로 읽히지 않는다.

  3. 3

    상대가 소유자가 아니다

    열쇠를 갖고 집을 보여 주는 사람이 도장을 찍는다.

  4. 4

    동의는 말로 오간다

    서면이 없으면 나중에 없었던 것으로 정리된다.

기억할 한 줄

다른 사고는 순위라도 남는데, 여기서는 계약 자체가 소유자와 맺어진 것이 아니게 된다.

법은 이렇게 말한다

무엇을 확인하나

갑구에 표시가 있으면 **신탁원부**를 따로 떼어 봐야 한다. 만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여기 적혀 있다.

에서 볼 것은 세 가지다. 첫째, 임대를 놓으려면 누구의 동의가 필요한가. 둘째, 우선수익자가 누구이고 채권이 얼마인가. 셋째, 임대차에 관한 제한이 있는가.

그리고 동의는 말로 받으면 안 된다. 회사의 서면 동의를 받아 계약서와 함께 보관해야 한다. "구두로 확인했다"는 것은 나중에 아무 근거가 되지 않는다.

기억할 한 줄

표시를 봤으면 신탁원부까지 보는 것이 한 세트다.

해보기

해보기

임대차 계약 체크리스트의 계약 전 항목에 "갑구에 표시가 있으면 신탁원부까지 열람"이 필수로 들어 있다. 무엇을 확인할지도 함께 적혀 있다.

이 항목은 회복이 가장 어려운 유형이라 필수 표시가 붙어 있다. 체크하지 않으면 상단 경고에 남는다.

임대차 계약 체크리스트에서 신탁 항목 보기
한 줄 정리

한 줄 정리

갑구에 이 보이면 신탁원부를 떼고, 서면 동의를 받는다.

확인

이해했는지 확인해 봅시다

외웠는지가 아니라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.

4문항입니다. 본문을 잠시 접고 풀어보세요. 찾아보며 푸는 것보다 한 번 떠올려 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. 막히면 본문을 다시 펼칠 수 있습니다.

이 화면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제도와 금액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각 항목에 표시된 기준일자를 확인하고, 구체적인 사안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
로그인 전 학습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 로그인하면 계정에 저장되어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.